온누리 선교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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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선교는 현지인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목회적 경험과 선교역량을 나눔으로써 궁극적으로 그들에게 적합한 사역적 협력과 위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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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선교는 선교기관별 다양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창의적 총체적 선교를 추구하되 융합선교모델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고 서로를 위해 헌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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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선교는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전방개척지역의 선교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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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는 선교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비자발적 귀국 선교사들을 마음을 다해 돌보며 현지사역의 경험이 전수되고 확대되도록 재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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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각 선교기관들은 각 기관의 설립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대내외 컨설팅을 받기로 한다.
일정
11월 11일(월)
개회축사
기조강연
이야기가 있는 찬양
11월 12일(화)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김홍주 목사 (이천선교 본부장)
이계숙 권사 (온누리교회)
좌장
발표자
토론
신헌승 장로 (선교분과의원)
김경훈 집사 (양재 2000선교 팀장)
박은지 교수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이은경 교수 (방송통신대학교)
여호수아 선교사 (FMnC, Kr. JESUS.net 디렉터
세션1. 디지털과 AI시대, 세상의 변화와 타문화 선교의 방향
세션2. 디지털과 AI시대, 세상의 변화와 총체적 선교의 방향
좌장
발표자
토론
민문기 장로 (선교분과의원)
이기헌 교수 (연세대학교)
강연아 교수 (연세대학교)
조샘 선교사 (전 인터서브 대표)
김 윤 집사 (Twelve Labs 대표)
11월 13일(수)
세션3. 디지털과 AI시대, 로잔대회 이후 온누리교회의 역할
좌장
발표자
토론
김병순 장로 (선교분과의원)
이대행 선교사 (엠브릿지 대표)
임영광 목사 (CGN 본부장)
백성우 목사 (목회와 신학 편집장)